그날 느낀 것(in SEB Codestates)
211017
정새얀
2021. 10. 17. 19:56
오늘은 어제 예습해보았던 git과 github의 내용들에 대하여 다시 공부해보고,
잘 이해되지 않는 부분을 검색하며 채워나갔다.
역시 처음 들어보는 말들이라 그런지 글자들로만 봤을 때는 상당히 복잡해보인다.
아직 용어의 의미조차 익숙하지 않아서 이리저리 찾아보고 내 나름대로 이해할 수 있게 쓰는 중이다.
아직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느낌이 들어 불안하기도 하고, 압박감을 느끼기도 한다.
하지만 매번 느끼다시피 계속 불안해하며 압박감을 느끼면서 22주를 전부 보낼 수 없기 때문에 나름대로 해소를 해보려 노력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