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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느낀 것(in SEB Codestates)

220208

정새얀 2022. 2. 8. 21:03

오늘은 어제에 이은 statesairline client sprint를 진행했다.

어제와는 다르게 함께 의견을 주고 받고 서로 소통하는 시간이 되었다.

어제 느꼈던 감정과 생각에 대해 먼저 이야기를 꺼내니, 다행히도 페어 분께서 그런 의도가 아니었다며 얘기해주셔서 오늘은 잘 진행할 수 있었다.

그리고 혼자 복습하면서 이해하지 못했거나, 잘못 알고 있었던 부분을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제대로 알고 넘어갈 수 있게 되어 좋았다. 페어 프로그래밍의 장점을 잘 활용할 수 있었다.

내일은 서버에 대해 학습하고 페어 프로그래밍을 진행한다. 서버는 지난 기수에서도 많이 어렵다고 느꼈었는데, 이번에 더 확실한 학습을 통해 발전할 수 있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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