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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업 일기(in Codestates CSE)

220921 D+21 CSE의 하루

정새얀 2022. 9. 21. 23:40

프로젝트 퍼널에서 개발 도메인을 가져가면서 한층 더 공부해야할 부분들이 많아지고, 자연스럽게 그전보다 더 바빠졌다.

수강생 시절에 프로젝트를 진행할 때, 보여지는 부분들은 거의 프론트엔드 포지션 분들이 메인으로 맡아 진행했고, 그 부분들을 받아 api 문서를 작성하고 구현했던 경험들이 더 많아 아직 화면 기획이 익숙하지 않은 것 같다.

오늘은 오후에 일이 있어 반차를 사용했기에, 오전에 더 타이트하게 기획을 정리하고 기능 개발을 해야했다.

자세한 내용들을 공개적으로 작성할 수는 없지만, 내가 잘 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해 의문이 생기기도 하면서, 동시에 재미있기도 하다. 사실 cse로 근무하는 기간동안은 수강생들과 함께 학습에 더 열중하고, 그 학습 내용을 전달하는 위치로 남을 것 같아 개발 쪽은 사이드로 진행해야 할 것이라고 생각했기 때문이다.

프로젝트 퍼널에 들어와 개발까지 잡을 수 있게 되어 좋은 기회라고 생각한다. 기회가 왔다면, 잡아야지! 이왕 잡은 기회라면, 잘 해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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