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221026 D+44 CSE의 하루 본문
프로젝트에 관련된 업무를 위해 오전에 함께 참여하는 회의가 있었다.
정해진 기준에 맞게 처리하면 되는 업무 내용이었으나, 진행하다 보니 주어진 기준과 다른 결과치가 보이기도 했다.
그 부분에 대해서는 회의를 마치고 긴급 허들을 통해 함께 이야기해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야기를 해보면서 조금 더 고도화를 시키는 방향으로 결론이 지어졌다.
업무 내용을 너무 상세하게 적어둘 수 없어 이 정도로만 적어두지만, 따로 메모장을 활용하여 회의 내용을 작성하고 정리하니 나중에 보았을 때 어떤 이야기가 오고 갔으며, 향후 방향성이 어떻게 되는지에 대해 쉽게 알 수 있다.
오후에는 스몰톡 일정이 있었지만 사정으로 인해 일정이 밀렸다. 그래서 바로 F3MS 통신을 해볼 수 있었다.
원래 나의 계획은 서버 통신으로 특정 정보 조회 페이지에서 데이터를 띄우는 것이었는데, 생각처럼 잘 되지 않았다.
이리저리 같이 찾아봤지만 여전히 해결하지 못한 상태다. 그래서 퇴근한 이후, 지금까지 원인을 찾아보는 중이다.
생각보다 들어가야할 내용이 많아지면서 관리해야 할 상태들도 많아지고 있다. 역시 hooks 만으로는 해결되지 않는 것인가... props drilling을 몸소 체험하고 있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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