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220221 본문
오늘부로 react hook와 redux sprint가 끝이 나고, 내일은 vercel로 클라이언트 배포와 함께 시험 첫날이다.
section 1과 section 2를 두 번씩 반복하면서 가끔은 내가 이 길과 어울리지 않는 것은 아닐까, 개발자를 할 수 있는 사람은 따로 있는 것이 아닐까 하는 자괴감과 힘듦도 느꼈다. 하지만 좋은 페어 분들을 만나면서 다시 할 수 있다는 자신감과 긍정적인 마음을 가질 수 있었다. 역시 사람은 서로 간에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함을 다시 느낀다.
내일의 시험을 위해 마인드 컨트롤과 함께 이제까지 해왔던 과제들을 다시 풀어보았다. 또다시 풀어보니 이제는 어느 정도 내 실력에 대해 만족스러웠다. 이 기세를 몰아 내일, 내일모레 있을 시험에서도 긴장하지 않고 통과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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