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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날 느낀 것(in SEB Codestates)

211016

정새얀 2021. 10. 16. 20:51

오늘은 아침에 남은 반복문 코플릿 3문제를 풀고, 깃과 깃허브 부분을 예습했다.

코딩이 아예 처음이다보니 진도 과정에 있는 모든 것들이 전부 처음이다. 그러니 깃과 깃허브라는 것도 코드스테이츠 부트캠프에 합격하면서부터 처음 알게 되었다.

단순히 깃허브 인증을 해라, 과제 제출을 위해 Fork하고 Commit하여 Pull Request하라, 이런 말만 듣고 따라 했을 때 어렴풋이 이런 것이구나를 느꼈다. 실제로 이것이 어떤 기능을 하는 것이라는 걸 예습하고 나니 아 이래서 이렇게 하라고 했구나 생각이 들었다.

아직 예습 단계라 철저하게 모든 것을 다 이해하고 넘어가는 것은 아니지만, 당일에 맞춰서 스케줄에 따라가려니 너무 힘들고 제대로 소화해내지 못하는 부분이 아쉬웠다. 그 아쉬운 부분을 시간을 더 많이 할애하여 공부하니 조금씩 발맞추어 따라갈 수 있게 됐다.

나는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기 때문에, 복습과 예습을 겸하여 따라갈 것이다. 평일에는 당일에 배웠던 부분을 복습하며 시간을 보내고, 주말에는 복습과 예습을 함께 하며 앞으로 남은 과정을 수료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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