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220420 본문
오늘로 보안 / 인증 파트가 끝이 났다.
oauth 스프린트를 진행했는데, 지난 번에는 쉽게 했던 서버의 callback.js가 제대로 되지 않아 난감했다.
계속 해보다보니 결론은 오타가 난 것이었다. 휴먼 에러를 항상 조심해야 하는데, 마냥 쉽지만은 않다.
oauth는 https가 아닌 http를 기반으로 하기 때문에, 따로 인증서를 넣어주지 않아도 되고, 그렇기 때문에 클라이언트의 package.json에서 start에 인증서 경로를 넣어주지 않아도 된다는 점이 달랐다.
token과 oauth 스프린트를 하면서 비교를 해보니 플로우가 조금은 이해가 되었다.
머리속으로만 알고 있는 것이 아닌 말로도 설명을 할 수 있을 정도가 되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며, 오늘은 멘토링 티칭 준비에 박차를 가해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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