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221005 D+30 CSE의 하루 본문

취업 일기(in Codestates CSE)

221005 D+30 CSE의 하루

정새얀 2022. 10. 5. 18:13

프로젝트 퍼널 내의 엔지니어들이 사용할 수 있는 노션 페이지 사용 방법을 듣기 위한 스몰톡을 진행했다.

계속해서 여기 저기 들어가봐야하고, 익숙해져야하는 것이 많아지는 것에 약간 어지럽기도 하지만, 이 부분은 사용하다보면 익숙해질 것이기 때문에 괜찮다.

다만 스몰톡 진행 이유는 만든 엔지니어 분의 의도와 대략적인 방법을 들으며 보다 더 효율적으로 사용하기 위함이다.

 

점심시간 이후에 타 팀의 신입 분과 함께 커피타임을 가졌다. 빠른 시일 내에 얼라인해야 할 팀이었기 때문에, 매우 유용한 시간이었다. 사실, 커피타임을 가지는 것은 누가 됐든 항상 소중하고 좋은 시간이다.

커피타임으로 인해 힐링을 하기도 하고, 내가 잘 알지 못하는 업무에 대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는 기회이기 때문이다.

 

커피타임 이후 리액트 에러 핸들링을 하고 있다. 리액트 특화 에러 핸들링이라기보다는 fetch와 관련된 에러 핸들링이다.

이 부분에 대해서는 오늘 안에 해결을 하지 못했다. 다음 날까지 가져가야할 듯 하다.

프로젝트처럼 하나의 에러 메시지에 다른 사람들이 함께 찾아 시간을 단축시킬 수 있으면 좋겠지만, 지금은 혼자 감당해야한다. 물론, 시니어 분께 여쭤볼 수도 있겠지만 에러 메시지로 인한 해결 방법보다는 결과물에 대한 피드백을 받고 싶다.

하다가 정 시간이 너무 오래 걸리는 것 같으면 도움을 요청할 수 있겠지만...

'취업 일기(in Codestates C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011~12 D+33, 34 CSE의 하루  (0) 2022.10.12
221006 D+31 CSE의 하루  (0) 2022.10.06
221004 D+29 CSE의 하루  (0) 2022.10.04
220930 D+28 CSE의 하루  (0) 2022.09.30
220929 D+27 CSE의 하루  (0) 2022.09.29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