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221017 D+37 CSE의 하루 본문
주말에는 정기 업무가 따로 있지 않기 때문에 업무를 한 일수대로 디데이 제목을 적고 있지만, 실상은 코드스테이츠에 들어온 지 9주차가 되었다.
주차만 따지면 벌써 2달이 넘어가는데 내가 여기 입사해서 과연 뭘 했는지, 성장하고 있는지에 대한 생각이 든다.
물론 2달밖에 되지 않았다 생각할 수 있지만, 내년 2월까지가 계약기간이고 오프보딩은 그 전에 시작될 것이기 때문에 조급한 생각을 하게 되는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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