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221102 D+49 CSE의 하루 본문
일정 소화에 정신이 없어 정작 취업 일기는 매일 매일 쓰기가 힘들어진 것 같다.
하지만 기록이 남는 것이라는 생각도 여전히 가지고 있기 때문에, 다만 몇 줄이라도 꼭 쓰고 싶다.
11월 4일은 1차 개발 기간의 마지막 날이자 첫 프로젝트의 마지막 날이기도 하다. 그 말은, 바로 다음 프로젝트 진행이 시작되기도 한다는 의미다.
그래서 개발 뿐만 아니라 다른 업무들을 수행해야해서 조금 더 세분화된 시간 분배를 해야했다.
원래 오전시간에는 개발에만 집중하기로 했지만, 큰 틀로 두 가지 업무 양상을 같이 진행해야했기 때문에, 주의를 뺏기지 않게 하기 위해 알람을 맞춰놓고 시간별로 업무를 진행했다.
이렇게 마감일이 같이 있는 업무들의 경우, 오전/오후로 크게 분류를 하며 태스크를 완료하기보다는 시간대별로 하는 것이 나에게 조금 더 잘 맞는 것 같다.
'취업 일기(in Codestates CSE)' 카테고리의 다른 글
221117 D+62 CSE의 하루 (0) | 2022.11.17 |
---|---|
221107 D+52 CSE의 하루 (0) | 2022.11.07 |
221028 D+46 CSE의 하루 (1) | 2022.10.28 |
221027 D+45 CSE의 하루 (0) | 2022.10.27 |
221026 D+44 CSE의 하루 (0) | 2022.10.26 |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