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1107 D+52 CSE의 하루

오늘은 아침부터 몸상태가 별로 좋지 않아 많은 일을 하지 못한 것 같다. 시간은 많이 없는데 건강관리가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는 것 같아 마음이 더 급해진다.

오후에 진행했던 회의를 제외하고는 전부 개발 시간으로 갈아넣었다. 하지만 보여지는 결과물이 왜 뚜렷하지 않을까. 여전히 나는 학습을 잘못하고 있는 것일까.

오늘은 지난 주 금요일에 급하게 정리했던 라이브러리 정리들을 하고, 그 과정에서 confirm box 재구현과 select box 구현이 있었다.

confirm box를 sweetalert2라는 라이브러리를 사용했으나, 후에 알아보니 mui에도 confirm box 기능을 구현할 수 있는 mui dialog가 있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정리하는 과정에 sweetalert2도 해당되었다.

그리고 select와 option 태그를 활용하여 select box를 만들고, option value를 나누었다.

무엇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명확해졌는데, 정작 내가 어떻게 구현을 해야하는지에 대해서는 학습이 아직도 많이 필요하다.

결과물을 빠르게 낼 수 있도록 내가 더 열심히 해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