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221130 D+71 CSE의 하루 본문
요즘 내가 힘들기도 하고, 일이 많다고 느끼기도 하고, 개발을 하면서 못맞추는 일정에 부담이 될 때도 있다.
그래도 그 힘듦과 부담보다 내가 개발을 하면서 에러를 해결하거나 내가 생각한대로 작동하는 기능 구현, 구글링을 하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것들이 나를 더 즐겁게 한다.
오늘도 새로운 것을 알게 되었고, 새로운 것을 활용하여 내가 생각한대로 동작할 수 있게 만들었다는 것이 더 재미있었다.
그러면서 '아, 내가 이래서 개발자 되려고 했지' 라는 생각을 다시금 하게 되었다.
혼자 생각하면서 코드를 작성하기도 하고, 구글링을 하다가 도저히 안될 것 같으면 주변에 도움도 요청한다.
도움을 요청하면서 내가 어떤 점이 부족했는지 알게 되기도 하니 더 발전하고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되기도 한다.
내일이면 12월이 된다. 나의 cse 기간도 그만큼 얼마 남지 않았다. 성과 내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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