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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하고 싶은 초심자
1. 터미널에서 mkdir로 새 폴더 생성 2. 폴더에 진입하여 npm init으로 package.json파일 만들기 3. npm install redux 4. vs code에 index.js파일 만들기 const { createStore } = require('redux'); // 초기 state를 정의한다 const initState = { name: 'Haley', posts: [] } // action은 객체 // action creator 함수를 만들어서 // action 객체를 리턴하는 코드를 작성한다 const changeUsername = (data) => { return { // acation type: 'CHANGE_NAME', data } } const addPost = (post) ..
참고링크 커서가 깜빡이지 않는, 창 선택 모드 상태에서 이모지 창을 켜면 이모지를 연속으로 타이핑할 수 있다. 커서가 깜빡이는, 텍스트 입력 모드 상태에서 이모지창을 켜면 이모지를 한 번 선택하고 나면 바로 꺼진다. +) 이모지 창을 열어둔 후, 방향키(혹은 탭)으로 내가 원하는 이모지 선택 후 엔터를 치면 바로 사용 가능.
오늘은 cmarket hooks sprint를 진행했다. 상태 관리를 react hooks를 사용하여 연습해보는 과제였다. 지난 번에도 했던 실수를 똑같이 했다. props를 내려주어야 하는 것과 cartItems 배열의 초기값을 잡아주어야 한다는 것을 놓쳤다. 하지만 그 때와 다른 점이 있다면 그 때는 레퍼런스를 보고서 이해를 했다면 이번에는 코드를 읽어보니 놓친 부분이 어떤 것인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는 것이다. 페어 프로그래밍 시간 외에도 반복하여 스프린트를 풀어보면서 로직을 짤 수 있었다. 이러면서 조금씩 더 늘어가고 있다는 것을 느낄 수 있었다. ha를 앞둔 지금, 자료구조와 알고리즘, 그리고 리액트에 관련하여 연습을 더 많이 해봐야겠다.
어제 함께 했던 modal, toggle, tab, tag 기능 구현과 더불어 autocomplete와 clicktoedit 기능 구현을 해보았다. 지난 기수에도 해보았던 기능 구현이지만 여전히 많이 어려웠다. 상태 변경 함수가 여럿 나오는 것도 많이 헷갈렸고, useEffect와 useRef 까지 함께 나오니 해보았던 것이지만 어렵게 느껴졌다. useRef를 직접 생각하여 구현해야 하는 것은 아니었지만, 제대로 개념이 잡히지 않은 상태에서 코드를 보니 힘겨웠다. 하지만 어떻게든 배웠던 것들을 활용하여 기능 구현을 했고, 테스트 케이스들은 통과하여 제출했다. 후에 줌 세션을 듣고서 간단하게 해결할 수 있는 문제임을 알게 되었다. 이번 학습을 통해 최대한 배열을 변형하지 않는 선에서 예기치 못한 상황을 맞..
오늘은 styled component sprint를 페어 프로그래밍으로 진행하였다. modal, toggle, tab, tag를 구현해보았는데, tab과 tag는 기능 자체가 그렇게 어렵지는 않았지만 구현하는데에 있어 다시금 어렵다고 느꼈다. modal은 처음 봤을 때는 어떤 것인지에 대한 가닥조차 잡지 못한 채로 기능을 구현했지만, 다시 해보니 이런 것이구나 하는 것을 느꼈다. 하나씩 다시 해보면서 지난 기수에서의 기억이 떠올라 오늘은 수월하게 구현할 수 있었다. 오늘은 복습을 하며 내일 해보게 될 autocomplete와 clicktoedit에 대해 공부할 것이다.
react styled component를 학습했다. 오늘은 페어 프로그래밍 시간이 없는 솔로 스터디 시간으로 채워진 하루였다. 나는 section 2를 한 번 해봤기 때문에 유어클래스 내용을 바탕으로 복습을 한 후 스프린트를 다시 한번 풀어보았다. 그때는 모달창이 뜨는 위치를 조정하는 것이 많이 힘들었었는데, 지금 다시 해보니 어떻게 하면 내가 원하는 대로 css를 조정할 수 있는지에 대해 알 수 있었다. 역시 시간을 조금 많이 두고 혼자 해보는 시간이 많아야 내가 할 수 있다. 다음 주 화요일에 ha를 보는 날인데, 항상 시험 보는 날이 다가오면 긴장이 많이 된다. 속으로 나는 할 수 있다, 당황하지 말고 천천히 다시 해보면 잘 될 것이다, 마음을 다잡아 보지만 나도 모르게 긴장을 하게 된다. 마인드..
오늘은 stateairline server sprint를 풀어보는 시간을 가졌다. 어제 오후에도 2시간 동안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해 보았지만 아직까지 로직이 제대로 파악되지 않고 있어 조금씩 나아가는 방향으로 하게 되어 오늘 전부 끝낼 수 있었다. 처음 과제를 진행할 때는 어떤 로직으로 진행하고 있는 것인지에 대한 느낌만 잡고 코드에 대한 복습을 했었는데, 어제와 오늘 내가 페어 분께 설명을 하면서 진행을 하다 보니 나 스스로도 명확하게 틀이 잡힐 수 있었다. 여러모로 누군가에게 설명을 잘 하기 위해서, 말을 잘하고 싶은 마음에 틈틈이 혼자서 말하는 연습을 하는 것이 도움이 많이 된다. 나로 인해 사람들이 도움이 된다며 고맙다는 말을 들으면 기분이 좋다. 앞으로도 상대에게도, 나에게도 도움이 많이 될..
client에 이어 오늘은 server를 공부했다. cors에 대해 공식문서를 읽어보아도 이해가 잘 되지 않아 구글링과 유튜브 영상들을 통해 학습했다. 그러면서 mini node server sprint 페어 프로그래밍을 통해 http 트랜잭션 해부 공식문서를 읽어보고 직접 코드를 작성해보기도 했다. 그때는 이게 무슨 소리인지 하나도 이해를 하지 못한 채로 공식문서를 보고 알음알음 코드 타이핑만 했었는데, 지금은 공식문서를 읽으면서 하나씩 이해를 하게 되는 수준으로 올라왔다. 하지만 스프린트를 진행하며 fetch 오류가 나고 connection 오류가 나는 것을 보고 서로 소통을 하며 계속해보니 그전보다 더 쉽고 빠르게 해결을 할 수 있었다. 이렇게 계속 반복하고 공부하면서 알게 되는 깊이가 달라진다는 ..